행동유전학 실험실

I. 행동유전학실험실(Behavioural Genetics Lab)

  1. 책임자: 김대수(daesoo@kaist.ac.kr)
  2. 소속: 한국과학기술원 (KAIST)
  3. 주소: 대전시 유성구 구성동 한국과학기술원 생명과학과
  4. 전화: 042-350-2639

II. 실험실소개

뇌가 하는 일은 우리 몸을 움직이고 복잡한 행동을 만들어내는 것입니다. 즐거우면 웃고 슬프면 울고 화나면 싸움이 일어납니다. 이렇게 감정이 우리의 행동을 조절하는데요. 뇌에 있는 유전자들이 어떻게 감정과 행동을 조절할까를 연구하는 것이 행동유전학입니다. 우리 실험실에서는 생쥐의 유전자를 조작하거나 특정 신경회로를 조절하여 유전자-신경-행동 간의 관계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연구방법으로는 형질전환 생쥐 및 유전자적중 기법 (transgenic technology), 전극으로 신경의 활성을 측정하는 기술 (single unit recording), 빛으로 행동을 조절하는 광유전학 (optogenetics) 과 환경과 유전자 발현의 관계를 연구하는 후성유전학 (epigenetics) 기법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III. 대표연구분야

1) 왜 우리는 몸을 떨게 될까? 우리 연구실에서는 가장 단순한 행동패턴인 진전증 ( tremor) 즉, 몸을 떠는 현상을 연구합니다. 너무 무섭거나 긴장을 하면 떨게 되는데요. 파킨슨 병이나 여러가지 운동질환에서도 이러한 진전증이 관찰됩니다. 연구 결과 우리 뇌에 일정한 리듬으로 떨고 있는 소뇌신경을 찾아 내었고 이러한 신경의 진전증 리듬에 T-타입 칼슘 채널들이 중요함을 발견하였습니다.

2) 파킨슨 병에서는 왜 운동이상이 나타나게 되는가? 파킨슨 병은 도파민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이 줄어들어 나타납니다. 도파민 신경이 죽어가고 있기 때문이지요. 우리 실험실에서는 도파민 신경이 없으면 왜 운동이상이 나타날지를 연구합니다. 그 결과 중요한 회로와 유전자를 찾아 내었고 이를 회복 시켜 파킨슨병을 치료하는 방안을 찾고 있습니다.

3) 우울증이 일어나는 이유는? 우울증은 단순한 활동성뿐 아니라 사회성 및 인지기능이 약화되는 무서운 정진질환입니다. 우울증 발병 및 치료에 전두엽이 중요한데요. 어떻게 사회적인 스트레스가 전두엽 이상과 우울증을 일어나게 하는지 연구하고 있습니다.

IV. 관련사이트

  1. 행동유전학 실험실 (http://bs.kaist.ac.kr/~brain)
  2. 빛으로 쥐의 행동을 조절하는 광유전학 기술 (YouTube)
  3. 환경이 행동을 조절한다는 증거 (YouTube)
 
open/brain1/neurolab/daesoo.txt · Last modified: 2011/11/29 14:06 by admin
 
Except where otherwise noted, content on this wiki is licensed under the following license:CC Attribution-Noncommercial-Share Alike 3.0 Unported
Recent changes RSS feed Donate Powered by PHP Valid XHTML 1.0 Valid CSS Driven by DokuWiki